장원영 가짜뉴스로 억대 수익 취득한 유튜버,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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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가짜뉴스로 억대 수익 취득한 유튜버, 불구속 기소

모욕적 영상 19회 게시하고…소속사 업무 방해한 혐의도 받아.

검찰 관계자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 심각한 점 고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곤호)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 A 씨(35·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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