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밀번호를 알려줘라, 아니면 열쇠를 줘라" 오정태 모친, 며느리 백아영에게 불만 토로(+내용)
코미디언 오정태의 어머니가 며느리 백아영에게 집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이어 오정태의 부모님이 집에 도착했고, 오정태 어머니는 "열쇠가 없어서 불편하다 "라며 "원래 열쇠를 줘서 반찬을 해오고 그랬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정태의 어머니는 "근데 몇 달 전에 아파트에서 열쇠를 싹 바꿨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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