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여진구, 여객기 납치범으로 첫 악역 도전··· 캐릭터 스틸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이재킹' 여진구, 여객기 납치범으로 첫 악역 도전··· 캐릭터 스틸 공개

여객기 공중 납치 사건, 일명 '하이재킹'의 위기 상황을 그려낸 영화 '하이재킹'이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하이재킹'을 연출한 김성한 감독은 “여진구가 용대를 연기해 캐릭터의 깊이가 더 생길 수 있었다.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모습들 덕분에 즐겁게 작업했던 것 같다”며 깊이를 담아낸 여진구의 캐릭터 표현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