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5/14/16e7a603-9efb-45a8-8e40-bd9c269aabd2.jpg" data-width="640" data-height="414">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선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전 수감 중이던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나왔다.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는 지난 8일 최씨의 나이, 형기, 교정 성적, 건강 상태 및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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