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큰일났다, 동료들이 지지-뮌헨도 잔류 추진 중..."내부 회의 들어갔다! 플릭은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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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큰일났다, 동료들이 지지-뮌헨도 잔류 추진 중..."내부 회의 들어갔다! 플릭은 고려 안 해"

한지 플릭 감독 선임이 멀어진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 잔류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선수 시절 뮌헨에서 뛰었던 플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4회, 포칼 우승 1회 등을 함께 했다.

뮌헨을 한 시즌 더 맡으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끈 뒤 독일 대표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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