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이 또 한 번 불거졌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4월 3일 뉴진스의 부모들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통해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있다며 항의성 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하이브가 요청한 민 대표의 해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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