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번리전 2-1 승리로 연패를 끊어냈으나 부상자가 계속 나와 잔여 경기 연승 도전에 어려움이 많다.
앞서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티모 베르너 등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히샤를리송과 이브 비수마까지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맨시티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히샤를리송의 종아리 상태를 묻는 질문에 “좋지 않다.다음 두 경기를 놓칠 것이다.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 경기들엔 나설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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