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여교사…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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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여교사…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전북 익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여교사 A 씨가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학생들이 먹을 급식 재료를 판매하다가 발각됐다고 MBN이 13일 보도했다.

떡 공급업체 관계자는 MBN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교급식에만 납품하는데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우리 떡이 올라와서 확인해 봤더니 아침에 만들어서 납품한 떡이었다“고 말했다.

교육 당국은 감사를 거쳐 해당 교사를 징계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 점검도 벌일 계획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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