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코스(길이 2.538km, 12랩=30.456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2컵 챌린지1 클래스 개막전은 신일경(드림레이서)이 22분59초5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신일경과 전보민(DCT레이싱), 신봉섭, 고진영(팀 피트스타트), 김은석(H모터스), 정우진(라온레이싱)의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장준혁이 2위로 물러섰고, 신일경에 이어 신봉섭과 김은석이 전보민을 추월하며 4, 5위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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