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전현무, 바프 후유증? 고삐 풀린 먹방에 김국진 '기겁' (라베했어)
'라베했어' 전현무가 고삐 풀린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명랑클럽 4인방(전현무, 김국진, 권은비, 문정현 프로)은 첫 라운딩을 마치고 뒤풀이를 하기 위해 한 식당으로 향했다.
급기야 전현무는 대화 중에도 알배추 먹방을 멈추지 않았고, 김국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너 여기 알배추 먹으러 왔니?"라고 정곡을 찌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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