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시작으로 22대 국회는 원 구성과 특검법 관련 논의가 주가 될 전망이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협상 첫번째는 소통이다.이 같은 기조를 토대로 하나씩 구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 대표는 박 대표와 비공개 회동 자리를 가진 이후 취재진에게 "첫날이라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며 "다만, 최소 1주일에 한 번 이상 이야기를 나누며 토대 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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