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금으로 PF 구조조정" 지적에 금융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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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금으로 PF 구조조정" 지적에 금융위 발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 과정에서 은행과 보험사 등의 민간자금을 끌어들인 것을 두고 관치 금융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면으로 반박했다.

PF 구조조정에도 민간 금융회사의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관치 금융이 아니냐는 지적에 추가됐다.

권 사무처장은 "금융회사가 판단해 매각에 나서봐야 알겠지만 230조원의 PF 중에 90~95%가 정상 사업장으로, 사업성이 어려워 경·공매로 나오는 사업장도 2~3% 수준에 불과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새마을금고를 포함해 부동산 PF 230조원 중 부실 사업장은 23조원, 경·공매 대상은 6조원 이내로 감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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