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구조조정]②'부실 사업장' 만기 연장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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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구조조정]②'부실 사업장' 만기 연장 막는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 평가 기준은 대체로 꼼꼼하지 못해 PF 사업장의 실질적인 상황을 반영하는 게 미흡했다"면서 "부실 사업장임에도 보통 사업장으로 분류하다 보니 옥석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고 구조조정이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본 PF와 브리짓론 사업장으로만 구분한 평가 기준도 앞으론 사업 초기인 브릿지론 단계서부터 핵심 위험 요인을 반영해 평가한다.

아울러 평가 대상에도 기존엔 본 PF와 브릿지론만 사업성 평가를 했으나 앞으로는 부동산 PF 대출과 유사한 토지담보대출과 채무보증약정을 추가하고 대상 기관에 새마을금고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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