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흥민만 남나...'2부가 체질' 토트넘 성골 유스, 올여름 밀월 완전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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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흥민만 남나...'2부가 체질' 토트넘 성골 유스, 올여름 밀월 완전 이적 유력

영국 ‘데일리 미러’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탕강가의 밀월 이적에 동의했다.올여름 토트넘을 완전히 떠날 가능성이 높다.밀월의 최우선 타깃이다.밀월은 탕강가와 개인 조건에 합의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밀월의 닐 해리스 감독은 “임대생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조심해야 한다.탕강가의 미래는 토트넘과 그가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탕강가는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다.우린 선수단 균형을 맞추려고 하며 탕강가는 그동안 너무 잘했다.잘했기에 다시 함께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다”고 하며 기대감을 밝혔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돌아온 탕강가는 토트넘 스쿼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밀월로 임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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