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젠지가 위기일 때 나타나는 수호신
LCK 첫 4연속 우승을 차지한 젠지가 MSI에서도 강력함을 과시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젠지는 초반 2세트 승리 후 2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기인' 김기인의 크산테가 맹활약하며 최종 스코어 3 대 2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아울러 TES 이전 상대였던 프나틱과의 경기에서는 '쵸비' 정지훈이 코르키와 아우렐리온 솔로 전장을 지배하며 3 대 0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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