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3일 국회의장 선거와 관련해 "저한테 이재명 대표가 '국민적 관심이 있는 의장 선거가 있었나,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장 후보였던 6선 조 의원은 전날(12일) 후보직 사퇴와 함께 추 당선인 지지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추 당선인과의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추 후보와 함께 만나 이번 22대 국회가 총선 민의를 구현하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혁 국회가 돼야 한다는 점에서 서로 깊이 공감했다"며 "추 후보가 저와 함께 최다선이지만 연장자라는 점을 존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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