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을 꿈꿨던 축구 유망주 진호승(22) 씨가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022년 9월 24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진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좌, 우), 간장, 신장(좌, 우), 췌장, 안구(좌, 우)를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진 씨는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 선수가 되길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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