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AI로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13일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속 공유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원더랜드' 안에서 AI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때로는 친구가 돼주는 AI 캐릭터이기 때문에 쿨함과 웜함이 공존해야 했는데 공유만 한 배우가 없었다"며 "따뜻하고 자상하고 로맨틱한 긴장감도 가지고 있다"고 공유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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