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배' 텐 하흐 자평, “베스트11 중 7명이 빠졌지만 아스널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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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배' 텐 하흐 자평, “베스트11 중 7명이 빠졌지만 아스널과 경쟁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선수들에게는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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