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檢 제출할 자료 없어, 메모장도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檢 제출할 자료 없어, 메모장도 없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며 이를 촬영한 의혹을 받는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제출할 자료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음껏 취재하고 보도하라고 담당 취재기자에게 다 넘겼다.오늘은 아무것도 제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여사와 1차 접견 당시 나눈 대화를 기자들의 취재를 위해 작은 종이에 작성해 준 게 전부라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