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3일 해당 사건의 용의자 3명 가운데 1명이 최근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한 뒤 전날 오후 형사기동대 전담팀을 투입해 20대 용의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경찰은 지난 3일 새벽 한국인 2명이 B씨를 렌터카에 태워 파타야로 이동해 픽업트럭으로 갈아탄 뒤 저수지 인근 숙박시설을 빌린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한국인 용의자 3명을 확인했으며, 이들 중 1명은 지난 9일 태국에서 출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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