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모팅이 뮌헨과 이별을 고했다.
PSG에서 주전이 아닌 백업으로 활약했고 공식전 51경기를 뛰며 9골밖에 넣지 못했으나 트로피만 5번이나 들어올렸고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까지 뛰었다.
추포-모팅은 올 시즌까지 뮌헨과 계약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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