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다 생각하고 던져!"…1·2라운더 장충 듀오, KBO 뒤흔드나?→한화 미래 든든하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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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생각하고 던져!"…1·2라운더 장충 듀오, KBO 뒤흔드나?→한화 미래 든든하다 [대전 현장]

이미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1라운더 황준서의 장충고 동기로,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조동욱은 이날 선발로 1군 데뷔전을 치러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고 데뷔전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한화 소속으로는 류현진이 2006년 4월 12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황준서와 조동욱이 나란히 데뷔전 선발승 진기록을 썼다.

1군 데뷔는 약 한 달 반 차이지만, 황준서와 조동욱이 오는 길은 조금 달랐다.황준서는 1군 스프링캠프부터 시작해 데뷔도 빨랐다.하지만 조동욱은 "나는 내가 즉시 전력감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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