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의 '겁나 험한 것'이 온다, 성수에!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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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의 '겁나 험한 것'이 온다, 성수에! | 마리끌레르

천만 오컬트 영화 (파묘)의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서울 성수역 근처에서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가 열리는 건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파묘)를 본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면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리끌레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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