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가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로 누적 관객수 4천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시리즈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범죄도시'(2017)의 688만 546명, 시리즈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2022)의 1269만 3415명, 2023년 극장가를 휩쓴 흥행작 '범죄도시3'(2023)의 1068만 2813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사상 최초의 전대미문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도시4'는 2024년 한국영화&시리즈 최고 오프닝( 82만 1631명)을 기록했으며 개봉 4일째 121만 9040명의 관객을 동원, 시리즈 최고 일일 관객수까지 돌파하는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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