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영화 ‘범죄도시 4’가 지난 주말 8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면서 천만 영화를 눈앞에 뒀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973만7000여명이다.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을 보면 오는 15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30.8%로 ‘범죄도시 4’(17.9%)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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