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발 혹은 단순 흔들기…루니 “맨유 부상 선수 중 일부는 100%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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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발 혹은 단순 흔들기…루니 “맨유 부상 선수 중 일부는 100% 뛸 수 있다”

맨유는 리그 8위(승점 54)를 벗어나지 못하며 유럽대항전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다.

맨유 부상 선수들 중 일부는 선발로 뽑았다면 100% 뛸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부상 수준이 심각하지 않은 선수 몇몇이 출장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로이 킨 역시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와 경기에 출장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좋은 징조가 아니다.항상 부상을 안고 있더라도 축구를 다시 하고 싶어하기를 간절히 바라야 한다”며 루니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맨유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거라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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