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와 김하성이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지난 9일 콜로라도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은 뒤 통증 때문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4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 후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내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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