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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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8년째…“집에 있을게요”라던 두 학생은 어디로 갔을까 [그해 오늘]

두 학생이 실종되던 날, 은영 양은 이른 아침부터 동은 양의 집에 놀러 왔다.

동은 양의 엄마가 나가면서 은영 양, 동은 양, 동은 양의 언니까지 총 3명이 집에 남아 있었다.

오후 2시에는 은영 양과 동은 양이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포착됐고, 오후 2시 20분경에는 한 주민이 은영 양과 동은 양이 아파트 단지 슈퍼마켓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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