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車] 음주운전 중 상가 돌진한 20대女…남자친구는 "제가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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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車] 음주운전 중 상가 돌진한 20대女…남자친구는 "제가 운전했다"

운전 중 상가로 돌진해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동승자인 남자친구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5시 45분쯤 진천군 덕산읍 한 도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인도를 침범한 뒤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A씨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B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내자, 보상과 처벌 문제로 인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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