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대룰·시기 놓고 '집안 싸움'…한동훈 '등판론'도 변수
추 원내대표도 원내수석부대표로 직전 한동훈 비대위 시절 사무총장이었던 배준영 의원을 지명했다.
비대위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자연스레 관심은 전당대회 개최 시점과 전당대회 경선 방식으로 쏠리고 있다.
황 위원장은 12일 (뉴시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은 당내 비판에 대해 "6월 말은 힘들다.민주당이 8월 초중순에 하는데 그것보다는 앞이다.늦어도 같은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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