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첫 단독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된 이민우는 결혼에 대해 묻자 "당장은 결혼할 마음의 여유도 없다"며 지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전재산 26억 원 사기 피해를 입었던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배우 윤용현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 '일터뷰'에 출연해 "30년 동안 연기 생활하다가 지금 한 3,4년 육가공 사업을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전재산 27억원을 날렸다고 예능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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