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땅속 40m에 버스가 다닐 크기의 터널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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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땅속 40m에 버스가 다닐 크기의 터널이 필요한 이유

버스가 지나다닐 정도로 큰 땅속 대형 터널의 공식 명칭이다.

신월빗물터널은 총사업비 1380억원을 들여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공사했다.

신월동에서 목동 유수지까지 총길이 4.7㎞ 빗물터널은 3.5㎞ 구간이 직경 10m 크기 콘크리트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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