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부처님 오신 날'에 화재가 평균 136건 일어나 5.8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136건의 화재가 일어나 5.8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6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발생한 임야화재 139건 중 88%인 123건이 부주의에 의한 화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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