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이날 LG전자의 AI 인재 채용을 위한 '테크 콘퍼런스' 참석차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LG전자가 지난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조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23억4천만원에 달한다.
조 대표는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AI 수혜주"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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