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들의 평균 K-ICS 비율은 232.2%로 전분기(224.1%) 대비 8.1%포인트(p)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생보사는 8.4%p, 손보사는 7.6%p 올랐다.
주식과 외환위험 등 시장리스크는 4조1000억원 늘었지만, 대량 해지위험 산출기준이 개선에 따라 생명·장기손보리스크가 8조9000억원 줄어든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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