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SKB)가 전북 남원시와 협력해 올해 ‘춘향제’ 현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B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 주 행사장인 광한루 곳곳에 B tv 온애드를 설치·운영한다.
SKB는 관람객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특설 무대 프로그램과 행사장 위치 등 유용한 정보를 B tv 온애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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