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11일 "새벽부터 세은이 콩쿨대회 준비~ 오늘도 화이팅", "처음으로 발레 분장도 받고", "언제 이렇게 커서...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나의 아기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소유진의 딸 세은은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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