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와 함께 공동 3위다.
김세영은 2번홀부터 8번홀까지 4타를 줄이며 순항하다 9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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