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1 클래스 제3전 예선에서 김규민(DCT레이싱)이 가장 빨랐다.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길이 2.538km)에서 20분 동안 진행된 예선은 김세욱(팀 KERS)이 1분25초236으로 가장 먼저 순위표의 맨 위에 이름을 올리며 타깃 타임을 만들었다.
신우진(서한GP)이 예선 종료 직전 1분25초080을 찍어 김규민과 김영찬의 사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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