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능력이 있으면 혼자가 좋다"는 개그맨 최홍림 말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최홍림은 "(남자들은) 아직 젊고 돈을 버는데 이 돈을 아내에게 주고 이렇게 대우받는 게 싫다고.밥 먹을 때도 눈치 보는 게 싫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저축한 돈이 많으면 (아내) 눈치 보면서까지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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