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97만원" 윤영미, 두 아들 13년 유학 뒷바라지 끝 뉴욕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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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97만원" 윤영미, 두 아들 13년 유학 뒷바라지 끝 뉴욕行 [전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두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윤영미는 11일 "저 뉴욕가요.13년 유학 뒷바라지를 마치고 드디어 대학 졸업식을 보러 가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13년 유학 뒷바라지를 마치고 드디어 대학졸업식을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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