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경기도 구리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 사회의 밝은 이미지와 발전을 위해 힘을 싣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시은과 진태현은 구리시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앞으로 구리시를 위해 어떻게 활동할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이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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