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0 총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사퇴한 한동훈 전 위원장의 목격담이 이목을 끌고 있다.
글을 쓴 A씨는 "(한 전 위원장을) 며칠 전 봤는데 오늘 또 와 계신다"면서 "2층 열림실에 계셨다.사람들이 예의 있게 많이 방해 안 하고 사인을 받거나 사진 찍는 사람이 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멀리서 한 전 위원장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