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에 활약 중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셔널리그(NL) 신인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지난 겨울 샌프란시스코와 계약기간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551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고 빅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마나가는 이번 시즌 7경기에 등판해 41⅔이닝을 던지며 5승 평균자책점 1.08의 뛰어난 투구룰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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