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게 동업 제안까지..' '누적매출 3천억' 홍진경, 최근 미국가서 알아왔다는 '대박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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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동업 제안까지..' '누적매출 3천억' 홍진경, 최근 미국가서 알아왔다는 '대박 사업' 아이템

홍진경, 유재석에게 동업 제안 "미국에서 분식사업 해야 해" 최근 김치 사업으로 미국에 다녀온 홍진경은 "내가 이번에 미국을 도는데 이제 K-푸드의 시대다.

그는 "그런데도 왜 사업을 하자는 거냐"라는 물음에 양옆에 있는 지석진과 조세호의 손을 잡으며 "고소를 당해도 혼자 당하는 거랑 넷이 당하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다.유재석 외 3명이 되지 않나.우리는 잔잔바리라서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성호 오빠 대박 났어"라고 윤성호의 '뉴진스님' 캐릭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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