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단독 선두 등극' 페라자의 목표는 홈런왕이 아니다? [대전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홈런 단독 선두 등극' 페라자의 목표는 홈런왕이 아니다? [대전 현장]

먼저 3점을 내고 앞서가던 한화는 키움 타선을 잘 막고 있던 선발 리카르도 산체스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후 페라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은 페라자의 시즌 12호 홈런으로, 강백호(KT), 최정(SSG), 한유섬(SSG), 김도영(KIA) 등 11홈런을 기록 중인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서는 홈런이기도 했다.하지만 페라자는 홈런왕 욕심은 없냐는 질문에 "나는 홈런타자가 아니고, 목표도 홈런왕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