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결근·폭언한 서울시 공무원…근무평가에 따라 첫 직권면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단결근·폭언한 서울시 공무원…근무평가에 따라 첫 직권면직

동료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온 공무원에게 서울시가 근무평가에 따라 처음으로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다.

(사진=게티미이지) 11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아 직위 해제된 공무원 A씨를 직권면직했다.

서울시가 근무평가에 따라 공무원을 직권면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