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프로당구)에서 이탈한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과 비롤 위마즈(튀르키예)가 만났다.
쿠드롱은 10일 자신의 SNS에 위마즈와 당구를 치는 사진을 올리고 "우스타 위마즈와의 연습시간(Practice time with Usta Birol)"이라는 간단한 설명을 달았다.
쿠드롱과 위마즈는 한때 PBA에서 웰컴저축은행 팀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2023-24시즌 2차 투어 후 PBA 팀리그 개막을 앞두고 쿠드롱이 팀과의 협상결렬로 팀에서 떠나자 위마즈 혼자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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