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최근에 이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혼이 끝난 후의 감정을 "엔진이 고장 난 배"에 비유했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고백에 대해 상담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이혼이란 게 너무 큰 일"이라며 "서유리라는 큰 나무의 뿌리까지 흔드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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